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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저녁 피곤해서 자고있는데 마눌이가
불쑥 나타나서는 1987을 보러 가자는데
귀찮아서 안간다니까

마눌: “그럼 딴남자 불러내서 본다..”

나: “알았어”

주섬주섬 챙겨입고 CGV로 고고싱
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데

마눌: 왜 울어?

나: 나의 처지가 오버랩 되어서 슬퍼.

이런여자 어디 없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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